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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청년들, 명동성당서 광복 71주년 통일기원 합창

송고시간2016-08-05 09:29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기원 합창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기원 합창

(베를린=연합뉴스) 탈북청년들과 KEB하나은행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 합창단이 24일 독일 베를린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 포츠담광장(포츠다머 플라츠) 등에서 한복 차림으로 '고향의 봄'과 '뭉게구름', '홀로 아리랑' 등을 합창했다. 이들은 독일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관해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2016.7.25 [KEB하나은행·코리아협의회(독일)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남북한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는 오는 11일 명동성당에서 '광복 71주년 기념 통일기원 합창'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청년들의 모임인 '위드-유'(With-U)와 KEB하나은행의 청년 직원들은 하나통일원정대를 결성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 한반도 통일기원 합창공연을 했다.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고향의 봄' 합창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고향의 봄' 합창

(베를린=연합뉴스) 탈북청년들과 KEB하나은행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 합창단이 24일 독일 베를린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 포츠담광장(포츠다머 플라츠) 등에서 한복 차림으로 '고향의 봄'과 '뭉게구름', '홀로 아리랑' 등을 합창했다. 이들은 독일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관해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2016.7.25 [KEB하나은행·코리아협의회(독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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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동성당 공연에선 이강민 가톨릭합창단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남북한 출신 청년들이 베를린에서도 불렀던 '고향의 봄', '뭉게구름', '홀로아리랑' 등을 합창하며, 소프라노 정승원이 '동무생각', '직녀에게' 등을 부른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영철 위드-유 사무국장은 "일제 강점기에 독립투사들의 은신처였고, 군사독재 시절에는 민주화 투사들의 피신처였던 역사적인 명동성당에서 완전한 독립과 민주주의를 가져다줄 통일을 염원하며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부르는 합창은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 베를린에서 내일의 평양을 본다'는 주제로 진행된 남북한 출신 청년들의 독일 방문 행사는 KEB하나은행이 여행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 G&M글로벌문화재단이 협력했다.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기원
탈북청년, 獨 베를린서 한반도 통일 기원

(베를린=연합뉴스) 탈북청년들과 KEB하나은행의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하나통일원정대' 합창단이 24일 독일 베를린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 포츠담광장(포츠다머 플라츠) 등에서 한복 차림으로 '고향의 봄'과 '뭉게구름', '홀로 아리랑' 등을 합창했다. 이들은 독일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관해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2016.7.25 [KEB하나은행·코리아협의회(독일)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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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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