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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 60곳 시범 운영

송고시간2016-08-05 09:45

인증현판 달아주고 매월 10만원 상당 물품 지원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시는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 60곳을 뽑아인증 현판을 주고 매월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한다.

부천시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 60곳 시범 운영 - 2

PC방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이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심야에는 금연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부천시는 모범적으로 금연을 실천하는 PC방을 장려하기 위해 별도의 흡연실 설치 여부 등의 기준에 따라 클린 PC방을 선정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클린 PC방에는 담배연기 없는 PC방임을 알려주는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매월 목캔디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김은옥 시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은 5일 "영업주 스스로 실내환경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도록 하기 위해 클린PC방 인증제를 시행한다"며 "반응이 좋으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PC방은 12일까지 시 보건소 건강증진팀(☎ 032-625-4413)으로 신청하면 된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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