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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 신설

송고시간2016-08-05 08:40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여성가족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는 '2016 올해의 광고상'에 양성평등 부문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2008년부터 '올해의 광고상'으로 매년 온라인광고상, 공공PR상, 공익광고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광고·PR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

올해 이 상의 한 부문으로 신설하는 양성평등상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에서 제작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중파와 케이블TV에서 송출한 광고 중 양성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한 우수작품을 뽑는다.

출품을 원하는 기관·기업은 다음 달 25일까지 광고 영상과 지원서를 실학회 지정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여가부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그 속에서 표현되는 성 역할과 양성평등 인식도 보다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새로 신설된 양성평등 광고상이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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