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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08-05 08:00

■ 지구촌 축제 리우올림픽 6일 아침 개막…16일간 열전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31번째 하계대회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전 세계 206개 나라에서 1만 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16일간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우정과 화합의 지구촌 대축제를 펼친다. 골프와 럭비가 정식 종목으로 추가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난민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ROT)이 처음 구성돼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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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서울·대전 낮 36도 '폭염 절정'…오존 농도 높아져

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며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에서 36도까지 올라 무척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수은주는 26.9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밖에 인천 26.9도, 대전 25.9도, 광주 25.2도, 대구 23.6도, 부산 25.5도, 제주 27.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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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반기문 "리우에서 최룡해와 개별 접촉 계획 없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방문 기간에 북한 인사들과 별도 접촉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반 총장은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북한 측 인사와 만찬 중에 조우할지는 모르겠는데 따로 만날 약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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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6천470원…7.3%↑

고용노동부는 201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7.3% 인상한 시간급 6천47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 이는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급으로 환산하면 5만1천760원이다. 월급으로 계산했을 경우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월 209시간 기준) 135만2천230원이다. 작년과 같이 최저임금 고시문에 시급과 월환산액을 같이 기재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주휴수당 지급 권리·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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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권 "청년에게 물고기 잡아줄게 아니라 잡는 법 알려줘야"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를 중심으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기권 고용노동장관이 가세하고 나섰다. 청년수당은 주당 30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서울 거주 만 19∼29세에게 최장 6개월간 월 50만원을주는 제도로, 서울시가 3일 '기습 지원'을 시작하자 복지부가 집행을 중단하는 직권취소 조처를 내려 갈등이 깊어지는 형국이다. 이 장관은 5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갖도록 돕는 것은 정부의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전제한뒤 "하지만 그 방식은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운을 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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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중국, 사드에 대한 보복으로 한류스타 행사 봉쇄"

한반도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한류스타들의 중국 내 행사를 봉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반대에도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한국의 주요 수출품인 한류가 중국 당국의 보복 타깃이 되고 있다면서 한류스타가 참가할 예정인 행사에 대해 취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류스타인 김우빈과 배수지가 참가할 예정이었던 6일 베이징의 팬 미팅은 갑작스럽게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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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美법원, 일본계 극우단체 '소녀상 철거 항소' 기각

미국 항소법원이 일본계 극우단체 회원들의 글렌데일 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에 또다시 패소 판정을 내렸다. 제9 연방 항소법원은 4일(현지시간) 일본계 극우단체 회원들이 글렌데일 시를 상대로 제기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 주장이 잘못됐다"면서 기각했다고 가주한미포럼이 전했다. 김현정 가주한미포럼 사무국장은 "일본 극우계 단체의 소송이 또다시 기각됐다"면서 "이제 다른 도시에서도 걱정 없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과 교육 활동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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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테슬라, 하남 '스타필드'서 전기차 자존심 대결

미국 테슬라모터스의 입점이 확정된 '스타필드 하남'에서 한국과 미국, 유럽 전기차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는 9월 하남 스타필드 복합쇼핑몰 개장에 맞춰 쇼핑몰에 제네시스 전시관과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 전시관을 각각 열 계획이다. 아이오닉 전시관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 등 현대차의 친환경차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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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세 생일맞은 오바마 지지율 54%…2기 행정부 '최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년반여만에 최고인 54%를 찍었다. 2기 행정부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CNN/ORC의 공동 여론조사가 발표된 4일(현지시간)은 오바마 대통령의 55세 생일이어서 그에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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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교통사고가 부른 뇌전증 논란…"마녀사냥은 안돼"

경찰이 부산 해운대에서 대규모 교통사고를 낸 김모(53)씨가 사고 당시 의식이 있었다고 밝힘에 따라 뇌전증 환자의 차량 운전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미 일부 신경과 전문의들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뇌전증을 가진 사람 중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내비쳐왔지만, 일부에서는 뇌전증 환자의 운전면허 제한조치를 언급하는 등 사건은 일파만파로 확산했다. 5일 현재까지 발표된 경찰 조사결과를 보면 가해자 김씨는 사고 당시 뇌전증 발작으로 기억이 없었다는 당초 주장과 달리 전형적인 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결과를 이런 분석의 근거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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