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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올림픽 앞둔 왓슨, 1R 선두권

송고시간2016-08-05 07:39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골프 금메달을 책임질 버바 왓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를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왓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9위를 달렸다.

6언더파 64타를 친 공동선두 그룹에 3타 뒤졌지만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는깔끔한 플레이로 첫날을 기분 좋게 마쳤다.

왓슨의 리우 올림픽 동료 맷 쿠처(미국)는 1언더파 69타를 쳐 무난한 첫날을 보냈지만, 패트릭 리드(미국)는 1오버파 71타를 적어내 발걸음이 다소 무거웠다.

한국 선수 가운데 1언더파 71타를 친 노승열(25)과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1언더파 69타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강성훈(29)은 이븐파 70타로 중위권 아래로 밀렸다. 3오버파를 친 이동환(28·CJ대한통운)과 4타를 잃은 김민휘(24)는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본 테일러, 앤드루 루프, 제리 켈리 등 3명이 공동선두에 나선 가운데 마크 레시먼(호주)과 벤 마틴(미국) 등이 1타차 공동4위에 포진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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