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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가마솥더위 지속…"주말도 더워요"

송고시간2016-08-05 06:20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금요일인 5일 충북에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영동 35도, 제천·옥천 34도, 추풍령 33도 등 33∼35도로 전날과 비슷해 무덥겠다.

충북 가마솥더위 지속…"주말도 더워요" - 2

중국 북부 지역에서 가열된 공기가 유입되고, 일사 가열까지 더해져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기상지청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보은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도내 10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4.9도, 충주 24도, 보은 22.2도, 추풍령 21.8도, 제천 21.4도 등이다.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청주 지역에는 안개주의보가 발효했다.

이 밖의 호수나 하천 부근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주말인 6일에도 증평·진천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지속할 전망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 질환을 피하려면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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