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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공공한옥 23채 새 명패 달고 손님 맞는다

송고시간2016-08-05 06:0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공공한옥 23채가 새 문패를 달고 손님을 맞는다.

공공한옥은 개방 시간에는 누구나 안으로 들어가 내부를 구경하고 화장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새 안내 표지판에는 금빛 바탕에 '서울 공공한옥'을 표기해 브랜드화를 꾀했다.

한옥의 이름, 개방 시간, 휴무일을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해 국내외 방문객들 모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일러스트도 삽입했다.

서울 공공한옥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 생옻칠장 신중현 선생의 '옻칠공방', 서울시 무형문화재 16호 초고장 한순자 선생의 '초고동방 고드랫돌', 한옥체험관 우리집, 두 한옥체험관 등이 있다.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 등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설도 있다.

시는 앞으로 개방 시간 준수, 화장실 개방, 친절한 대응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을 쓸 계획이다. 방문객은 개방 시간에 문이 닫혀있는 등 불편한 점이 있으면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02-2133-1371)로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북촌 공공한옥 23채 새 명패 달고 손님 맞는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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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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