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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납∼상수 간 국지도 2→4차로 확장

송고시간2016-08-02 15:03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 송추유원지와 동두천을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일부 구간 확장공사가 다음 달 시작돼 2018년 완료된다.

양주시는 국지도 39호선 광적면 가납리에서 남면 상수리까지 5.7㎞에 이르는 왕복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다음 달 시작해 2018년 12월 완료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양주시, 가납∼상수 간 국지도 2→4차로 확장 - 2

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가 이번 추가경정 예산에 보상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2017년 본예산에 잔여 보상비 80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지도 39호선은 국도 39호선에서 양주와 동두천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시는 국도 39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며 "도로가 완공되면 상대적으로 교통망이 열악한 장흥면, 백석면, 남면 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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