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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만나다리'

송고시간2016-07-28 10:33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28일 제8회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공디자인으로 소통하는 대전의 브랜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7개 학교 중·고등부문, 대학·일반부문 등에 273명이 참여했다. 129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인덕대 박혜미·장혜순 씨의 '만나다리'가 선정됐다.

제8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만나다리' - 2

금상은 홍욱 씨가 출품한 'URBAN FOREST'가, 은상은 우송대 양준규·조윤범·이혜빈 씨가 출품한 '대전 으능정이 사용설명서'가, 동상에는 이선재 씨가 출품한 'IRSS'가 각각 뽑혔다.

대상작은 도심 속 육교 공간을 트러스 구조로 새롭게 해석해 과학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는 다음달 26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시상식을 하고 수상작을 일반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design.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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