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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가져오겠다" 배드민턴 대표팀 전지훈련 출국

토론토서 12일간 훈련한 뒤 8월5일 리우로 출발
파이팅! 외치는 배드민턴 선수단
파이팅! 외치는 배드민턴 선수단(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배드민턴 남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리우에 입성한다. 2016.7.2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24일 출국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은 토론토에서 12일간 전지훈련을 하고, 다음 달 5일 결전의 땅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날 예정이다.

이용대 살인미소!
이용대 살인미소!(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배드민턴 올림픽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24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리우에 입성한다. 2016.7.24
kjhpress@yna.co.kr

한국과 토론토의 시차는 13시간, 한국과 리우데자네이루 사이의 시차는 12시간이다. 대표팀은 시차 적응을 겸해 토론토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기로 했다.

이득춘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최선을 다해서 기필코 금메달을 가져오겠다"며 출국 각오를 다졌다.

이 감독은 "전체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계획한 대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졌다. 리듬이 80%까지 올라온 상태"라며 "캐나다에서 컨디션을 85∼90%로 올리고, 리우에서 100%의 컨디션을 발휘하도록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적응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유럽 등 국제대회에 많이 다녀서 현지 적응은 잘하는 편이다. 큰 무리는 안 될 것"이라며 "그보다는 근력운동에 강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모두가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의 배드민턴 종목에는 한국 국가대표 14명이 출전한다.

파이팅! 외치는 배드민턴 선수단
파이팅! 외치는 배드민턴 선수단(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배드민턴 남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후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리우에 입성한다. 2016.7.24
kjhpress@yna.co.kr

남자복식의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고, 세계랭킹 3위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도 만만치 않은 기량을 자랑하며 "이용대-유연성 형들과 결승에서 만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도 결승 진출과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과 세계랭킹 9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도 메달권을 바라본다.

남자단식은 세계랭킹 9위 손완호(김천시청)와 세계랭킹 16위 이동근(MG새마을금고), 여자단식 세계랭킹 7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16위 배연주(KGC인삼공사)도 리우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7/24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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