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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 나눔 실천하세요" 10월 서울서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달리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보람을 찾는 어린이 마라톤 대회가 올가을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2016 국제 어린이 마라톤'을 10월 1일(토요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2011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에서 동시에 펼치고 있는 이 행사는 빈곤국 아동들이 겪는 기아와 질병을 체험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4.2195㎞의 미니 코스를 뛰게 된다. 1㎞ 구간마다 체험 존을 마련해 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실조, 식수 부족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본 행사 전후에도 여러 부스에서 '질병을 이겨라' 줄다리기, 염소 브로치 만들기,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6∼16세 아동과 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비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보건요원 교육과 의약품 구입에 모두 쓰인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완주 기념메달, 사인펜을 증정하고 자원봉사 확인증(2시간)도 발급해준다.

대회 홈페이지(http://www.sc.or.kr/marathon)를 통해 참가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3천 명까지 접수한다. 서울시와 연합뉴스TV가 이 행사를 후원한다.

"달리기로 나눔 실천하세요" 10월 서울서 국제어린이마라톤 - 2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7/22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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