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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호텔 건립 붐…올림픽 민자유치사업 순조

송고시간2016-07-19 10:57


강릉에 호텔 건립 붐…올림픽 민자유치사업 순조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조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조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 강릉시가 추진 중인 올림픽 민자유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 5개의 민간사업자가 올림픽 특구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을 받았다.

이 중 4개 시행자는 강원도지사로부터 특구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

현재 특구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사업은 스카이베이 경포호텔(534실), 세인트존스 경포호텔(1천91실), SM 호텔(350실)이다.

정동진 차이나드림시티(948실)는 8월 착공 예정이어서 2018 동계올림픽 이전에 호텔이 모두 완공, 부족한 숙박시설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지난 8일 강원도에서 개최된 특구개발사업시행자 지정 평가위원회에서 ㈜강릉아이앤디, ㈜우일이 새로운 특구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돼 520실 규모의 경포 올림픽 카운티 호텔 건립이 추진 중이다.

경포 올림픽 카운티 호텔은 안현동 일원에 총 사업비 1천100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에 완공하기 위해 20층을 9층으로 변경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규모 민자유치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나아가 강릉시를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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