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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끊긴 심야 제주공항에 공영버스 투입한다

송고시간2016-07-18 13:53

내달 중 오후 11시∼새벽 1시, 30분 간격 운행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공항에 항공기 지연 운항으로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지만 대중교통이 없는 심야시간대 공영버스가 운행할 전망이다.

제주도는 내달 중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4차례 제주공항을 운행하는 심야 공영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심야 공영버스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시청∼정부종합청사를 돌아 다시 공항으로 오는 노선과 신제주로터리∼연동사거리∼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사거리를 지나 공항으로 오는 2개 노선에 2대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끊긴 심야 제주공항에 공영버스 투입한다 - 2

제주공항에는 현재 신제주 방면으로 가는 오후 11시 버스가 마지막 편이다.

항공기 지연이나 국제선 항공편 증편으로 자정까지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으나 대중교통이 없어 이용객들이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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