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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의, 한강 세빛섬서 프랑스대혁명 기념축제

송고시간2016-07-14 09:13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한불상공회의소(FKCCI)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은 14일 오후 7시 한강 세빛섬에서 프랑스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 데이) 축제를 연다.

프랑스의 가장 중요한 국경일인 이날은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 기득권층의 구체제를 무너뜨린 혁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은 프랑스 전역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한불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는 한불 교류 130주년과 한불상공회의소 개소 30주년의 의미도 더한다.

프랑스 와인과 프렌치 맥주 164, 르 꼬르동 블루의 프랑스 셰프가 준비한 푸아그라 등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작가 윤석재의 사진전 'July 1986 in PARIS'도 함께 열린다. 30년 전 파리의 바스티유 데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비롯해 프랑스 문화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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