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개막…304개사 참가

송고시간2016-07-12 11:27

(세종=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국내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가 13∼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304개 캐릭터·라이선싱 업체가 참가해 1천70개 부스를 설치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미니언즈'를 제작한 NBC 유니버설의 제프리 다젯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헬로키티' 창작자 시미즈 유코(淸水 侑子)가 특별 강연을 한다.

닷새간의 행사 기간에 캐릭터와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만화 등을 선보이는 '기업홍보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캐릭터와 아트 토이를 전시하는 '키덜트앤아트토이관', 대학교 동호회 등 아마추어 작가의 캐릭터들을 한데 모은 '뉴웨이브존', 문화창조벤처단지 내 입주 기업 등을 소개하는 '특별관' 등이 운영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13일부터 15일 사이에 세계적 라이선싱 기관인 리마(LIMA)의 라이선싱 전문가 교육 과정과 스타트업 오디션 멘토링이 마련되고,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1대1 상담, 유통 및 파워블로거의 우수 콘텐츠 품평회 등이 열린다.

또 캐릭터 융복합 트렌드를 논의하는 라이선싱 마스터 클래스와 국내외 바이어에게 신규 캐릭터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캐릭터 인형들이 줄지어 행진하는 캐릭터 퍼레이드와 함께 '유튜브 캐릭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캐리와 친구들'과 마인크래프트 게임 방송 진행자인 '도티와 잠뜰' 등이 출연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펼친다.

'태권 브이'와 '머털이' 등 우리나라 캐릭터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와 한창완 세종대 교수의 연구 보고서도 발표된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개막…304개사 참가 - 2

ym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