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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신학원 설립자 이기억 전 이사장 별세

송고시간2016-07-11 16:45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학교법인 대전대신학원 설립자인 백암 이기억 전 이사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대전대신학원 설립자 이기억 전 이사장 별세 - 2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9년 대전에서 귀금속유통업체 보옥당을 창업해 사업에 뛰어든 뒤 1972년 대신기업㈜, 1985년 삼정건설을 설립했다.

이 전 이사장은 1967년 대전대신학원을 설립, 기업 이익을 교육사업에 투자해 대전대신중·고를 지역 최고의 생태 자연환경 캠퍼스로 조성했으며, 학교장 권한을 철저히 보장하는 학교장 중심의 학교 경영으로 '모범적인 사학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고인은 1993년 한국사립중고법인협의회 회장과 1994년 사학경영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1985년 국민훈장 석류장과 1993년 사학육성공로상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부견 씨와 장남 이강년 대전대신학원 이사장 등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분향소는 대전대신중·고 백암관에 마련됐다. 장례예배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백암관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대전대신중·고 오량가 동산이다.(☎ 042-585-5901∼3)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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