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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지하 배수관 파열…50분간 물기둥 치솟아

송고시간2016-07-11 16:21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11일 오전 10시50분께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호텔 인근 강변북로에서 지하 배수관이 파열돼 약 50분 동안 10여m 높이 물기둥이 치솟았다.

왕복 4차로 중 구리방향 2차로에 있던 맨홀 지점에서 지하로부터 물이 뿜어져 나와 일대 교통 혼잡이 일어났다. 차량이나 사람 피해는 없었다.

광진소방서와 동부수도사업소 등 당국이 오전 11시40분께 배관 밸브를 잠가 누수는 멈췄으나, 복구 작업 때문에 해당 차로가 통제돼 구리방향 정체는 계속됐다.

교통은 오후 1시30분께 정상화됐다.

도로 침하 현상이나 인근 지역 단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동부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하 배관이 노후돼 파손된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지하에서 보수 작업을 하고 있고 오늘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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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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