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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배우고 친구 맺고'…동포 청소년들 방한

송고시간2016-07-11 16:13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동포 청소년들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2016 중·고교생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47개국에서 447명의 동포 청소년이 참가해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파주, 부산, 군산, 속초, 여수 등 전국 곳곳을 돌며 유적지를 탐방한다.

이들은 전통문화 체험, 농어촌 홈스테이, 한국어 교실 등에도 참가해 한민족 정체성을 키우고 비무장지대 자전거 행진에 나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 청소년 230여 명도 참가해 동포 청소년과 교류한다.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동포 청소년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려는 취지"라면서 "이들이 한국과의 유대를 끈끈하게 다짐으로써 장차 '글로벌 코리안'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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