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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이달말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주재…브렉시트 대응논의"

송고시간2016-07-11 14:53


윤병세 "이달말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주재…브렉시트 대응논의"

사드관련 보고하는 윤병세 장관
사드관련 보고하는 윤병세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5년 회계연도 예산 및 결산, 예비비 사용을 보고하다 도입이 결정된 사드와 관련된 보고를 하고 있다. 2016.7.1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1일 이달 말 유럽지역 공관장회의를 주재하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유럽지역 공관장회의에서 "브렉시트의 전략적 함의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병세 "이달말 유럽지역 공관장회의 주재…브렉시트 대응논의" - 2

유럽지역 공관장회의는 영국이나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이 아닌 서유럽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브렉시트의 여파로 국제사회가 신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에 흔들리지 않고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바와 같이 통합과 개방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오는 15~16일 몽골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에서 "유럽과 아시아 지역간 연계성 강화방안에 대한 토의 과정에서 브렉시트 문제도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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