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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삼성생명, 외국인 선수 1순위로 토마스 지명

송고시간2016-07-11 14:12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016-2017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앨리사 토마스(24·185㎝)를 지명했다.

삼성생명은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코네티컷에서 뛰고 있는 토마스를 선발했다.

이날 외국인 선수 선발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6위 구리 KDB생명, 5위 인천 신한은행, 4위 삼성생명이 추첨 바구니에 구슬을 각각 30개, 20개, 10개씩 넣고 1∼3순위 지명 순서를 정했다.

구슬 수가 가장 적었던 삼성생명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이후 KDB생명과 신한은행이 2,3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청주 국민은행이 4순위, 아산 우리은행이 5순위 지명권을 행사했고 첼시 리의 문서 위조 사건으로 연맹 징계를 받은 부천 KEB하나은행은 1,2라운드 모두 최하위 순번인 6순위와 12순위를 배정받았다.

토마스는 2014-2015시즌 하나은행에서 뛴 경력이 있으며 당시 정규리그 28경기에서 평균 19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WNBA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0.1점에 5.7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고 있다.

KDB생명은 2순위로 카리마 크리스마스(27·183㎝)를 지명했고, 신한은행은 모건 턱(22·188㎝)을 뽑았다.

이날 지명된 선수들은 정규리그 개막 한 달 전인 9월 말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부터 구단별로 1명에 한해 재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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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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