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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서 4경기 만에 안타…타율 0.200

송고시간2016-07-11 14:1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마이너리그에서 타격감 회복에 구슬땀을 흘리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활약 중인 박병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직의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 레일라이더스전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간 박병호는 2루수 앞 땅볼을 쳐 병살타로 물러났다.

5회초에는 루킹 삼진을 기록한 박병호는 7회초 1사 2루에서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버펄로 바이슨스전 이후 트리플A 4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박병호는 9회초 무사 1, 2루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타율 0.200(25타수 5안타)이 됐다.

한편 이날 로체스터 선발 투수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2014년 활약한 앤드루 앨버스였다.

앨버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3패)째를 따냈고, 평균자책점 3.6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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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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