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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태풍이 지나가고' 일본감독 28∼29일 방한

송고시간2016-07-11 13:24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 '태풍이 지나가고'를 연출한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8∼29일 한국을 방문해 관객들과 만난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나이가 들어서도 철부지를 벗어나지 못한 한 남자가 태풍이 휘몰아치는 밤 이혼한 부인, 자식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며 벌어진 일을 다룬 영화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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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훈 감독의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 '사랑이 이긴다', '가면과 거울', '감각의 경로' 등 4편이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돼 16일 프랑스 마르세유 대극장에서 상영된다.

민 감독은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도 연다.

한·불 수교 영화 상영회를 총괄 기획한 전기정 예술감독은 "민병훈 감독 작품만의 특유의 감성과 예술성이 프랑스 정서에도 맞아 고민 없이 초청하게 됐다"며 "영혼에서 우러나는 사고와 고민을 담은 점이 프랑스 영화와 닮은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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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영화 투자제작사인 화책연합이 주최한 제1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유성식 작가의 '아버지의 하이힐'이 장편 영화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임보람 작가의 '고백'과 문제용 작가의 '의혹녀'는 각각 같은 부문의 우수상으로 뽑혔다.

웹 영화 부문의 대상은 이정주 작가의 '러브 제인'이 선정됐고, 웹 드라마 부문 대상은 금효선 작가의 '널 원해'에 돌아갔다.

화책연합은 중국 최대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그룹인 화책그룹과 화책펀드가 설립한 중국 영화 투자제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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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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