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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캔자스시티에 진땀승…이대호 결장

송고시간2016-07-11 06:29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시애틀 매리너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1회초 시애틀은 1사 만루에서 카일 시거의 2타점 결승 적시타로 앞서갔고, 4회초에는 케텔 마르테의 안타로 1점을 보탰다.

7회초에는 로빈슨 카노의 2점 홈런과 애덤 린드의 3점 홈런을 묶어 8-0까지 달아나 손쉽게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가 7회말부터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7회말 브렛 에이브너가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8회말 1사 만루에서는 밀어내기 볼넷과 에이브너의 안타, 체슬러 커스버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더 따라갔다.

캔자스시티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알렉스 고든의 솔로포로 3점 차까지 좁혔지만, 더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

전날 경기에서 손바닥 통증으로 경기 도중 빠졌던 이대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시애틀은 45승 44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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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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