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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너시 美 7공군사령관 이임…국방부, 보국훈장 수여

송고시간2016-07-08 14:22

후임자는 토머스 버거슨 소장

이임사하는 테런스 오샤너시 중장
이임사하는 테런스 오샤너시 중장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주한 미공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전임 사령관인 테런스 오샤너시 중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8일 주한 미 7공군사령관 임무를 마친 테런스 오샤너시 미 공군 중장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오샤너시 중장은 2014년 12월 주한미군사령부·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 미 7공군사령관으로 부임한 이래 비무장지대(DMZ) 도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주한 미 7공군 사령관 취임
신임 주한 미 7공군 사령관 취임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주한 미공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왼쪽)이 신임 주한 미 7공군 사령관 토마스 버거슨 중장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훈련장 관련 민원 등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을 성공적으로 관리해온 공로도 인정받아 대한민국 훈장을 받게 됐다"고 부연했다.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서훈식에는 이순진 합참의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김현집 연합사 부사령관 등 한미 양국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샤너시 중장은 이날 오후 이임식을 마치고 미 태평양 공군사령관에 취임한다. 후임 미 7공군사령관에는 토머스 버거슨 소장이 내정됐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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