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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새 회장에 오창희 부회장

송고시간2016-07-07 10:39

힘찬 출발
힘찬 출발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0일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아이스 스타트장에서 원윤종, 서영우 2인승 봅슬레이 남자 국가대표팀이 출발 훈련을 하고 있다. 2016.6.30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제9대 회장으로 오창희(53)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연맹은 전날 임시총회를 열어 국제심판, 시도지부·국가대표 선수 등 24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로 선거를 했다.

오 신임 회장은 17표를 획득해 새 수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평창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연맹, 선수, 시도지부 등 각 분야 모든 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은메달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은메달

(AP=연합뉴스)

오 회장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를 거쳐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을 전공했다. 1989년 ㈜세방여행에 입사해 2013년 4월부터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연맹 부회장으로도 일했다.

연맹은 "오 회장이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썰매 종목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재정 기여와 적극적인 후원사 유치로 썰매 발전에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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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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