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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고배당펀드 시리즈 설정액 2조원 돌파

송고시간2016-07-07 10:31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베어링자산운용은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배당주 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상품별 설정액은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 1천744억원, 고배당 플러스 주식형 펀드 1천354억원, 동일 전략을 추구하는 배당주식형 사모펀드가 1조7천25억원이다.

이 밖에 고배당주와 국내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혼합형 펀드를 포함한 배당혼합형 공사모 펀드의 설정액도 663억원에 달한다.

2002년 4월 국내 최초 배당주 펀드로 출시된 베어링 고배당 주식형 펀드는 고배당주와 배당성장주에 균형 있게 투자해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베어링 고배당펀드 Class A의 6개월, 3년 수익률은 각각 3.61%, 26.99%다. 베어링 고배당 플러스 펀드와 함께 국내주식 배당유형 펀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영업대표는 "배당주 펀드는 재투자 수익률을 감안하면 장기투자할수록 기대 수익이 높아진다"면서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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