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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알밤 먹고 자란 '공주알밤한우' 첫선

송고시간2016-07-07 10:33

공주시, 세종공주축협에 첫 전문판매장 개장

(공주=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공주시가 지역특산물 공주알밤의 부산물을 먹고 자란 '공주알밤한우'를 판매하는 첫 전문판매장을 열었다.

공주시는 7일 신관동 세종공주축산협동조합에서 오시덕 시장과 양축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알밤한우 전문판매장 개장식을 했다.

공주알밤한우는 한우사육 농가의 소득 안정과 한우사업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공주시가 육성하는 한우 유통 브랜드이다.

공주알밤한우는 밤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율피(밤 속껍질)를 먹여 키운 한우로 현재 120여 농가가 7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율피에는 약 25%의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가 잘되고 반추동물인 한우의 사료 자원으로 이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공주알밤한우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육, 출하, 유통 등에 대한 품질관리를 지속해서 실시,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축협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오시덕 시장은 "공주알밤한우를 건강육 중심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객 지향적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명품 관광도시에 걸맞은 먹거리 창출을 통한 우수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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