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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폴크스바겐 손잡고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한다

송고시간2016-07-07 09:17

"커넥티드카와 스마트홈 한데 묶는 기술 개발"

LG전자-폴크스바겐 손잡고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한다 - 1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의 LG전자와 독일 폴크스바겐그룹이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은 6일(현지시간) 이날 양사가 커넥티드카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LG전자도 웹사이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양사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가 스마트홈과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 광범위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커넥티드카와 스마트홈을 한데 묶는 기술을 개발해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서 자기 집 안의 조명이나 보안시스템, 가전제품 등 스마트 기기를 모니터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폴크스바겐은 밝혔다.

또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알림센터를 개발해 실시간으로 최적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커텍티드카를 위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술도 개발한다.

폴크스바겐 전자·차량 연구 부문의 토마스 포름은 이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폴크스바겐은 디지털화를 추구한다"면서 "LG와 함께 우리의 차량 시스템에 통합된 간결하고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홈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클라우드센터를 맡은 리처드 최는 "스마트홈 서비스에 폭넓게 통합되고 사물인터넷 연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폴크스바겐과 함께 만들 것"이라면서 "LG의 스마트 기술 전문성과 폴크스바겐의 자동차 분야 리더십이 운전자가 차량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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