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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밤사이 장맛비 소강…호우특보·홍수주의보 해제

송고시간2016-07-07 06:50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밤사이 대전·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와 홍수주의보가 모두 해제되는 등 7일 오전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충남 밤사이 장맛비 소강…호우특보·홍수주의보 해제 - 2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과 논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고, 이후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았다.

갑천 만년교 일대에 발령됐던 홍수주의보도 새벽에 해제됐다.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우량은 논산(연무) 328.5㎜, 계룡 279㎜, 논산 273㎜, 금산 271.5㎜, 세종 212.5㎜ 등이다.

이날 하루 20∼60㎜의 장맛비가 더 내리고 저녁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8일 이후에는 장마전선이 약화하겠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강도와 북상하는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날씨가 변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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