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윔블던테니스- 라오니치, 쿼레이 꺾고 4강 선착

송고시간2016-07-07 00:02


-윔블던테니스- 라오니치, 쿼레이 꺾고 4강 선착

밀로시 라오니치(AP=연합뉴스)
밀로시 라오니치(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밀로시 라오니치(7위·캐나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810만 파운드·약 477억원)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라오니치는 6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샘 쿼레이(41위·미국)를 3-1(6-4 7-5 5-7 6-4)로 제압했다.

2014년 이 대회 4강까지 진출했던 라오니치는 이후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오른 적은 없다.

올해 잔디 코트 시즌을 대비해 '왕년의 스타' 존 매켄로(미국)를 코치로 기용한 라오니치는 4강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마린 칠리치(13위·크로아티아)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페더러와 칠리치는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가운데 5세트 경기를 벌이고 있다.

쿼레이는 이번 대회 3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으나 라오니치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앞서 열린 주니어 남자단식에 출전한 정윤성(주니어 9위·양명고)은 3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주니어 13위·캐나다)에게 0-2(6<2>-7 3-6)로 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