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1박2일' 독주 막을 자 누구…또 일요 예능 1위

송고시간2016-07-04 10:02

새 가왕 탄생한 '복면가왕' 시청률 13.7%


새 가왕 탄생한 '복면가왕' 시청률 13.7%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감동적인 특강으로 가슴 속 울림을 줬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이번에는 자연 속에서 공포 극복에 나서는 모습으로 또다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은 멤버들이 울릉도로 떠난 모습을 담았다.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으로 명명된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이 다이빙에 도전하며 고소 공포를 극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병대 출신의 윤시윤은 주저없는 모습으로 다이빙을 완벽하게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17.5%로 같은 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1박2일' 독주 막을 자 누구…또 일요 예능 1위 - 2

'1박2일'은 MBC TV '복면가왕'이 '음악대장'의 정체를 밝힌 지난달 5일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을 뿐 몇 달째 일요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예능 시청률 2위는 역시 '복면가왕'으로 13.7%였다. 무려 9연승을 기록한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뒤를 이어 가왕이 된 '하면 된다 백수탈출'은 이날 방송에서 3연승을 이루지 못하고 '로맨틱 흑기사'에 가왕 자리를 내줬다.

'하면 된다 백수탈출'의 정체는 가수 더원이었다.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1.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KBS '개그콘서트'가 9.0%, MBC '진짜 사나이 2'가 8.8%, SBS TV '런닝맨' 7.2%, SBS '판타스틱 듀오' 5.4% 등 상위 3개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 프로그램이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박2일' 독주 막을 자 누구…또 일요 예능 1위 - 3

한편 2일 첫선을 보인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다.

윤소희는 하석진과 이민혁 두 사람과 연달아 키스신을 촬영했고 이에 섭섭함을 느끼는 두 남자 배우의 모습을 비롯해 카메라 뒤편에서 벌어지는 배우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1%대로 낮았지만, 프로그램 속 드라마 제목인 '아이언 레이디'와 주연 윤소희의 이름 등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렸다.

chom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