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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카스티요, 넥센전 2⅔이닝 6실점 '뭇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8㎞, 연속안타에 무너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27)가 KBO 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혼쭐이 났다.

카스티요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2⅔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KBO 리그 데뷔전이었던 25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카스티요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최고 시속 159㎞까지 던졌는데, 이날 역시 카스티요는 최고 시속 158㎞ 강속구를 구사했다.

투구 수는 59개였고, 스트라이크 39개와 볼 20개를 던져 제구력이 나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카스티요는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던지기에 급급했고, 넥센 타자는 가볍게 타격해 연속안타로 그를 공략했다.

카스티요는 1회 2사 후 김하성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윤석민을 땅볼 처리하며 가볍게 첫 이닝을 넘겼다.

2회에는 채태인과 이택근에게 안타, 박동원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에 몰렸다가 박정음을 병살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3회가 문제였다.

선두타자 서건창을 볼넷, 고종욱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김하성에게 안타를 내줘 이번에는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윤석민에게 1루타, 김민성에게 2루타를 맞고 3점을 내줬고, 1사 후에는 다시 이택근에게 2루타를 허용해 2점을 추가 실점했다.

박동원을 삼진 처리해 2사 2루까지는 만들었지만, 카스티요는 박정음에게 다시 안타를 내줘 3회에만 6실점 했다.

그제야 한화 벤치에서는 카스티요를 내리고 장민재를 투입했다.

<프로야구> 한화 카스티요, 넥센전 2⅔이닝 6실점 '뭇매'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2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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