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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신인투수 임서준, 데뷔 등판 2⅔이닝 2실점


<프로야구> NC 신인투수 임서준, 데뷔 등판 2⅔이닝 2실점

NC 깜짝 선발 임서준
NC 깜짝 선발 임서준(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NC 선발 투수 임서준이 역투하고 있다. 2016.6.30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의 깜짝 선발카드 우완 임서준(23)이 1군 데뷔 등판 무대에서 2⅔이닝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NC의 2016년 신인 임서준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투수 이태양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임서준이 이날 경기에 긴급 투입됐다.

김경문 NC 감독의 소개대로 침착함이 돋보였다.

두산 1번타자 오재원에게 초구로 스트라이크를 꽂은 임서준은 1회초를 땅볼(오재원), 삼진(박건우), 삼진(민병헌)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임서준, 3회 못 채우고 조기 강판
임서준, 3회 못 채우고 조기 강판(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때 NC 선발 투수 임서준(오른쪽)이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2016.6.30
hihong@yna.co.kr

2회초 선두타자 김재환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양의지와 닉 에반스를 뜬공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국해성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김재환이 2루로 진루하면서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국해성은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허경민과 김재호가 연달아 적시타를 쳐 2점을 잃었다.

3회초에도 아웃 카운트 2개를 잘 잡았다. 하지만 김재환과 양의지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상황을 만들면서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불펜 최금강이 에반스에게도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가 채워졌지만, 국해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임서준의 자책점도 늘지 않았다.

임서준은 이날 71개의 공을 던져 안타 3개를 맞고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도 3개 잡아냈다.

비록 긴 이닝을 소화해 승리투수의 영광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직구에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변화구를 선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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