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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서 도로매설 폭발물 터져 최소 18명 사망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소말리아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발물이 터져 지나가던 미니버스에 탑승한 승객 18명 전원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라폴레 지역에서 승객들로 꽉 찬 미니버스를 겨냥해 누군가 원격조종 장치를 눌러 폭탄을 터뜨렸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경찰 책임자인 아비드카디르 모하메드는 현장에서 "버스에 타고 있던 18명 전원이 사망했다"라고 전하면서 "원격조종 장치에 의해 도로에 매설된 폭발물이 터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건 발생 직전 같은 도로를 달린 자동차 운전자 누르 아흐메드는 "미니버스가 군인들을 태운 군용트럭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트럭에 타고 있던 군인들 중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 이후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폭발물 테러는 지난 25일 수도 모가디슈의 나사-하블로 호텔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공격에 15명이 사망한 지 5일 만에 발생한 것이다.

소말리아서 도로매설 폭발물 터져 최소 18명 사망 - 2

airtech-ken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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