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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서 보코하람 자살폭탄 공격…최소 10명 사망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서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조직원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10명 이상이 사망했다.

30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접경 카메룬의 자카나 타운에서 보코하람 대원 1명이 전날 밤 저지른 이번 자폭 공격으로 현지 자경단원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보안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자폭 테러리스트가 두르고 있던 폭발물을 터뜨렸다며 "범인을 포함해 7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4명은 병원에 이송돼 숨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희생자가 보코하람에 맞서 싸우는 자경단원들이라며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자경단원들이 비디오 룸에 모여 있을 때 범인이 들어와 자살폭탄을 터뜨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결성된 보코하람은 지난 2009년 이후 나이지리아뿐만 아니라 지역 연합군에 속한 니제르, 차드, 카메룬에도 침입해 테러를 일삼아 지난 6년간 지금까지 2만여 명이 사망하고 26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카메룬서 보코하람 자살폭탄 공격…최소 10명 사망 - 2

airtech-ken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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