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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운영위장에 송지용 의원…원 구성 마무리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의회는 30일 제334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송지용(완주 1) 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제10대 도의회의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돼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전북도의회 운영위장에 송지용 의원…원 구성 마무리 - 2

도의회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의장에 황현(익산3·56), 제1 부의장에 조병서, 제2부의장에 강영수(전주4) 의원을 뽑았다.

또 행정자치위원장에 송성환, 환경복지위원장에 최훈열, 산업경제위원장에 이학수 의원, 문화건설안전위원장에 한완수, 교육위원장에 장명식 의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간이다.

그러나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운영위원장을 모두 더민주가 독식함으로써 국민의당과 원만한 협치가 과제로 떠올랐다.

국민의당은 제1 부의장 후보에 이성일, 교육위원장 후보에 최인정 의원을 각각 내세웠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모두 낙마했다.

전북도의회는 더민주가 28명, 국민의당이 8명, 새누리당과 무소속이 1명씩으로 더민주가 월등히 많다.

국민의당은 "다당제의 장점을 살리는 협치를 기대했지만, 더민주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직을 싹쓸이함으로써 일당 독주가 우려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더민주는 의원총회에서 이상현(남원1) 의원을 당내 의장 후보로 결정하고도 실제 선거에서는 황현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분열과 갈등에 따른 험로가 예상된다.

전북도의회 운영위장에 송지용 의원…원 구성 마무리 - 3

황현 신임 의장은 "도민이 원하는 것을 위해 일하는데 분열·반목 속에서는 제대로 일할 수 없고 전북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소통과 화합 속에서만 강한 의회가 만들어진다"면서 "대화와 타협, 소통, 이해라는 합리적인 민주주의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징검다리를 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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