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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여파로 미·북 교역 3개월째 제로"< VOA>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따른 대북제재 여파로 지난 2월부터 3개월째 미국과 북한 간 교역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30일 미국 상무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2∼4월 미국과 북한 간 교역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는 미국과 북한간 교역액이 2만1천 달러(2천417만 원)를 기록했다.

전액 미국이 북한에 수출한 것으로, 의료기기가 민간 지원품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4월 미북간 교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4.5%에 불과하다.

작년만 해도 미국과 북한 간 교역액은 약 480만 달러였다. 미국의 대북 수출액 가운데 80% 이상은 민간기구가 제공한 지원품이다.

VOA는 "미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 2270호의 수출통제 규정에 따라 북한으로의 수출과 재수출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면서 "산업안보국이 모든 품목에 대해 건마다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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