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술 마시고 툭하면 가정폭력…40대 남편 징역 1년

송고시간2016-06-30 15:29


술 마시고 툭하면 가정폭력…40대 남편 징역 1년

대구지법 대구고법
대구지법 대구고법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상습적으로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이상오 판사는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0시 50분께 대구 집에서 술에 취해 귀가한 뒤 30대 아내에게 욕설을 하며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얼굴 부위 등을 폭행해 전치 2주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수개월 전 유사한 가정폭력으로 보호관찰 기간에 이런 행동을 했다.

그는 지난해 7월에도 술에 취해 이유 없이 아내를 밀어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때려 골절상을 입혔다.

재판부는 "처벌에도 계속 같은 범행을 저지르는 등 진지한 반성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tjd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