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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에 조영파 씨 임명

송고시간2016-06-30 15:00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에 조영파(70)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 창원 출신인 조 대표는 옛 마산시 부시장과 창녕군 부군수, 창원시 제2부시장을 지냈다.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에 조영파 씨 임명 - 2

조 대표는 마산시에서 보사환경국장으로 근무할 때 전국 처음으로 '도시연안 마산만 퇴적물 준설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창녕 부군수 때는 언론사와 협조해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을 6시간 동안 전국에 생방송하는 등 환경보전 실무경험을 갖췄다.

경남도는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시행해 서류심사, 면접심사, 재단이사회 추천 의결, 내부 검증, 도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다.

조 대표 임기는 2년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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