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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교수진 장성에 스텐트 회사 설립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교수진 6명이 전남 장성군 나노바이오센터에 심혈관계 스텐트 개발·연구 회사인 '맹호 스텐트'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명호 교수가 대표이사를, 안영근·홍영준·김주한·심두선·배인호 교수가 공동 이사를 맡았다.

'맹호 스텐트'는 심혈관계 스텐트 관련 논문 257편, 국내 특허 40건, 국제 특허 7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논문과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공대, 순천공대, GIST, KIST, KAIST, 한국기계연구원, 광주국제심장중재술, 국제학회와 많은 임상연구를 통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심혈관계 스텐트는 심혈관 질환으로 좁아진 동맥을 넓혀주기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수입되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창업으로 스텐트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심장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2010년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공장 설립, 2015년 'CNUH스텐트'를 개발하는 등 스텐트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3: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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