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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빠진 미네소타, 화이트삭스에 패배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프로야구(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방문 경기에서 6-9로 졌다.

메이저리그 최저승률 구단인 미네소타는 전날 승리를 거두며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썼지만, 하루 만에 마운드가 무너져 다시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미네소타는 선발 투수 리키 놀라스코가 5⅔이닝 9피안타 3피홈런 7실점으로 무너진 걸 만회하기 쉽지 않았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미네소타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5득점에 성공했지만, 동점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득점 기회 때마다 타선이 터졌고, 이적 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80으로 부진했던 실즈는 6⅔이닝 1실점으로 화이트삭스에서의 첫 승리(시즌 3승)를 거뒀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11경기에서 타율 0.053(38타수 2안타)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진 박병호를 두고 미네소타는 하루걸러 경기에 내보내는 방법으로 관리한다.

박병호의 시즌 성적은 62경기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이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박병호 빠진 미네소타, 화이트삭스에 패배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2: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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