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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범죄' 무료 상담…서울대입구역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7월부터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무실 안에서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여성피해범죄 무료법률 상담소를 운영한다.

경찰은 30일 "최근 강남역 인근 화장실 살인사건, 수락산 여성 등산객 피살사건 등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상대로 하는 강력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반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담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2개월 간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피해 범죄 수사 전문 경찰관과 변호사가 범죄 피해를 상담하거나 성폭력,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에 대해 민·형사 구제절차를 알려준다.

경찰은 "상담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즉시 수사를 개시하고 인근 복지관 등에 안내해 상담치료를 받게 하는 등 원스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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