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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걷고싶은 거리' 버스킹·배낭여행 메카로 만든다

서울시, 홍대 거리에 330㎡ 편의시설·길거리 정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홍익대와 지하철 홍대입구역 사이 500m 구간 '홍대 걷고 싶은 거리'가 길거리 공연과 배낭여행객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문화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거리 내 공원·공터에는 길거리 공연 등이 가능한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330㎡ 규모의 편의시설을 만든다. 시설 위쪽은 언덕 형태의 공연장을, 아래쪽에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휴식공간과 짐 보관소, 글로벌ATM 등을 배치한다.

거리 곳곳에 벤치, 안내표지를 추가로 설치해 여행객과 시민이 쉴 수 있게 하고, 와이파이 프리존(wifi-free zone)을 만들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지형 특색을 반영해 버스킹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 벽화·전시물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내년 6월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인근에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한다.

시는 홍대 지역의 특성을 살려 길거리 공연, 프리마켓(벼룩시장) 등 거리 분위기를 활기차게 하는 행사를 강화하도록 시 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30일 시·마포구 관계자와 거리상인, 문화예술인, 관광 종사자 등과 이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11월 말까지 거리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홍대 걷고싶은 거리' 버스킹·배낭여행 메카로 만든다 - 2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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