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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중 화장실 만들어요"…강남역서 캠페인


"안전한 공중 화장실 만들어요"…강남역서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20대 여성이 공중 화장실에서 낯선 남성의 칼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인근인 강남역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여성 안전 캠페인이 열린다.

전국아동여성안전네트워크는 내달 1일 강남역 10번출구 주변에서 공중 화장실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한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어주세요'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공중화장실에 경찰 112나 119와 연결된 비상벨 설치, 경찰의 정기적인 순찰, 남성용과 여성용 화장실 분리, 폐쇄회로(CC)TV 설치, 공중 화장실 범죄 가중처벌을 위한 관련법 개정 등을 촉구한다.

황인자 전 의원과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공동대표인 네트워크에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지도자연합 등 24개 단체가 함께한다. 캠페인에는 연합뉴스, 여성가족부, 서초경찰서와 서초구청 등도 참여한다.

서초서는 이들과 함께 강남역 인근 유흥가 등 여성 안전 취약 지역을 합동 순찰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간편히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불안 요소에 대한 신고도 함께 받는다.

경비업체와 함께 공중화장실 세 곳에 112와 연동된 비상벨도 시범 설치하고 앞으로 비상벨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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