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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에 전력"

"동해안 바다시대 열어나갈 것"…예산규모 10년 만에 2.3배 확대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안동=연합뉴스) 30일 경북도청 안 '카페문향(북다방)'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6.6.30 [경북도=연합뉴스]
haru@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0일 "앞으로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도청 안 '카페문향(북다방)'에서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허리 경제권 산업 벨트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는 대구에서 도청을 안동으로 옮기고 경북을 포함한 7개 시·도로 구성한 '중부권 정책협의회'에 참가하는 등 한반도 허리 경제권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안동=연합뉴스) 30일 경북도청 안 '카페문향(북다방)'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6.6.30 [경북도=연합뉴스]
haru@yna.co.kr

이를 위해 바이오 융복합 벨트, 국가 미래 농생명 벨트, 국가산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허리 경제권 문화 소통에 주력하고 백두대간 레포츠 존을 만들기로 했다.

세종시와 신 도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동서내륙철도 건설에도 힘을 쏟는다.

김 도지사는 "울릉공항, 고속도로, 철도 등 환동해 핵심 SOC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동해안 바다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영일만항 국제여객선 부두, 크루즈 루트 구축 등 환동해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여는 등 문화융성 세계화도 계속하고 세계유산 등재 확대, 신라왕경 복원, 삼국유사 목판복원 등 전통문화유산을 재창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도청이 북부권인 안동에 터전을 잡은 만큼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경북도지사 취임 10주년 간담회
(안동=연합뉴스) 30일 경북도청 안 '카페문향(북다방)'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6.6.30 [경북도=연합뉴스]
haru@yna.co.kr

북부권에 미래 농생명 산업 벨트, 동해안권 해양 신산업 벨트, 서부권 스마트 융복합 벨트, 남부권에 창의지식 서비스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사회간접자본을 계속 확충하고 포항·예천 공항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도지사 3선 10년 동안 성과로는 예산규모가 2.3배 커지고 국가 예산이 5.7배 늘어난 12조 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 등을 들었다.

또 10년 동안 47조 원대 투자유치를 했고 산업체가 3만3천 개 늘었다고 설명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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