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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몰카 꼼짝마!'…휴가철 피서지 여름경찰서 운영


'해수욕장 몰카 꼼짝마!'…휴가철 피서지 여름경찰서 운영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휴가철 해수욕장과 계곡, 유원지 등 주요 피서지에서 '몰카' 등의 범죄를 막기 위한 여름경찰서가 생긴다.

경찰청은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달간 전국 피서지 91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와 광안리, 경포대, 대천 등 규모가 큰 해수욕장에는 30명 이상의 경찰력을 투입해 운영하고 작은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에는 파출소나 치안센터 규모로 차린다.

경찰은 현장에서 112 중요신고가 들어오면 인근의 경찰관이 모두 출동하는 112 총력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형사, 지역경찰 합동으로 '성범죄전담팀'을 꾸려 몰래카메라와 강제추행 등 피서지 빈발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성범죄가 발생하면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고접수부터 사후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범죄자를 검거했을 때 지급하는 신고보상금도 확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범죄취약장소 등 여성불안요인을 미리 파악해 이를 해소하는 활동도 벌인다.

노점상·영세상인에 대한 갈취·폭행과 각종 치기범 등 고질적인 피서지 범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해수욕장 몰카 꼼짝마!'…휴가철 피서지 여름경찰서 운영 - 2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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