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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위험 없는 단순고장 선박은 구조요청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30일 긴급하지 않은 단순고장 선박은 구조를 요청하지 말고 민간예인선을 수배하는 등 자구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해경은 최근 위험이 없는 단순고장 선박도 무분별하게 경비함정에 예인을 요청하는 횟수가 급증해 잦은 치안 공백이 발생하고 실제 긴급한 상황 대응에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경비함정이 예인한 민간선박 755척 가운데 기상이 양호해 위험이 없는 단순고장 선박은 559척으로 전년(195척)의 2.8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선종별로는 어선이 373척으로 가장 많았고 레저기구(145척), 기타(41척) 등 순이었다.

해경은 "자동차 고장이 발생하면 보험회사를 통해 견인차량을 요청하는 것처럼 해상에서 사고가 나면 가입한 선박보험을 통해 예인선을 수배하거나 인근 선단선, 기타 어선에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3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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