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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찾은 해외 입양인들, 파주서 1박2일 팸투어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미국에 거주하는 입양인과 가족 30여 명이 지난 27∼28일 경기도 파주시를 찾아 관광지 등을 돌아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모국 찾은 해외 입양인들, 파주서 1박2일 팸투어 - 2

이들은 제3 땅굴, 도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등 관광지를 둘러보고,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파주 출판도시에서는 본인의 이름을 전통 활판 방식으로 직접 인쇄해보기도 했다.

투어에 참가한 데이비드 한(한병훈)은 "짧은 방문 기간이지만 다른 입양인 친구들과 자신의 뿌리인 한국을 함께 경험하고 알아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 입양 한국인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미 앤 코리아(Me & Korea)가 주최한 것으로, 파주시는 이 단체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는 혼혈 입양인들을 위한 '어머니의 품'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머니의 품은 미국 거주 입양 혼혈인에게 모국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로, 작은 동산에 '어머니의 동상'을 설치하고 테마공원을 조성해 한국을 방문하는 입양혼혈인들이 모국의 정을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어머니의 품은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미 앤 코리아의 자체 모금과 시비 등 사업비 1억 원으로 조리읍 봉일천리 반환 미군기지 캠프 하우즈 내에 조성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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