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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농산물 O2O '카카오파머 제주' 8월 정식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카카오[035720]는 농산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카카오파머 제주'를 8월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가장 맛있는 농산물을 선별해 가장 맛있을 때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서비스다.

카카오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간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 플랫폼으로 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농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감귤을 매입하고 카카오의 브랜드와 플랫폼을 활용해 유통·판매 채널을 넓혀왔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모바일에 익숙한 2030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10㎏ 포장이 아닌 5㎏ 포장으로 구성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에서 '농업 혁신'을 끌어낼 수 있을까 시도해 본 것"이라며 "시범사업 기간 25~39세 연령층에서 구매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시험 운영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은 출시하지 않은 채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페이 등을 활용한다.

아울러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에 맞춰 '카카오파머 제주'의 상품 범위를 감귤을 포함한 제주 지역 농축산물 2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 농산물 O2O '카카오파머 제주' 8월 정식 서비스 - 2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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