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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동참"

'가뜩이나 어려운데'… 민간기업 동참여부 미지수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가 민간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광주시는 29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순회 설명회를 열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근로자의 정규직화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는 민간기업이 얼마나 동참할 지는 미지수다.

시는 이날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지역내 LG이노텍㈜광주공장,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광주공장 40여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를 초청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추진 현황과 예산절감 효과, 직접고용 전환에 따른 의식실태조사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의 민간 확산 방안에 따른 것이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다음달에는 지역내 민간기업 인사·노무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광주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이어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식, 각종 홍보 등 민간분야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활동을 펴고 있다.

광주시는 본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부문 827명 중 749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했으며 연말까지 100% 전환할 예정이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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